<공시> 대성엘엔에이 김세현씨가 지분 31.75%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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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0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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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 대성 계열사 대성엘엔에이는 최대주주인 김정한 대성산업 부사장(지분율 48.20%)의 특수관계인인 김세현씨가 보통주 지분 31.75%(196만1800주)를 9억8000여만원에 사들에 2대주주가 됐다고 6일 공시했다.

김정한 부사장은 김영대 대성산업 회장의 장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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