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미래에셋증권에 거래하는 고객은 스마트폰 주식거래 서비스인 '엠-스탁'으로 주식거래를 하면 올해 말까지 매매수수료가 면제된다.
또 미래에셋증권은 고객이 첫 계좌를 개설한 날부터 60일간 온라인을 통한 주식, 선물, 옵션 거래 매매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신규 고객은 일정기간 온라인 이체수수료 무료 해택도 받을 수 있다.
변재광 미래에셋증권 증권영업팀장은 "많은 고객들이 미래에셋증권의 편리한 트레이딩 시스템 및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시스템 개발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1588-9200), 트위터(@mstock_ebiz)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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