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25일 김진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8:2"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김진표의 아들은 단정한 가르마를 탄 일명 포마드 헤어를 하고 시크하게 옆을 바라보고 있다. 김진표와 똑닮은 외모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더 분위기 있고 뚜렷하게 생긴 이목구비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
한편 6일 한 연예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진표, 류진, 안정환이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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