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순간의 사고 이후 후유증으로 감각이 꼬여버린 고등학생이 사람들을 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주인공 안대용 역에는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이 캐스팅되 열연해 관심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김동준 연기 꽤 하더라", "광희가 질투 좀 했겠다", "김선권 작가 만화 재미있게 봤는데 제작된 드라마도 재미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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