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소망화장품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소망화장품은 배우 박하선을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소망화장품 관계자는 "박하선씨의 여성스럽고 순수하면서도 단아한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사랑 받는 국민 배우로서 소망화장품만의 매력을 잘 표현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하선은 소망화장품 대표 브랜드인 다나한ㆍRGIIㆍ꽃을든남자 등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소망화장품은 올해 창립 22주년을 맞는 국내 중견 화장품기업으로, 화장품브랜드 다나한ㆍRGllㆍ꽃을든남자 등과 브랜드숍 Onl(오늘)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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