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리는 설명회 세부 사업은 △디지털뉴스 유통시스템 운영 지원 △언론사 사이버보안 지원 △신문사 NIE 프로그램 운영 지원 △기획취재 지원 △독자권익위원회 지원 등 4개 분야 총 16개다.
재단은 사업추진방식 개선, 지원사업 심사기준 강화, 사업성과 평가 강화를 올해 공모 사업의 기본 추진 방향으로 정해 수요자 편의를 증대하고 신문산업의 자생적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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