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순영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 1년 만에 처음으로 신년 기자회견을 가졌는데 전반적인 평가는 어떤가요?
- 생방송이다 보니 지난 대선 토론회 때와 같이 대통령의 말실수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고요.
- 문제는 앞으로가 아닐까요? 한 번의 이벤트로 끝날 것이 아니라 소통의 기자회견 자리를 자주 가진다면 불통논란은 자연스레 사라지겠죠?
프로그램 : 글로벌 기자
연출 : 양아람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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