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당진시는 신평 농협과 함께 3일 서울시 강남구 구민회관에서 연린 강남구 아파트입주자 협동조합 발대식에 참석해 해나루쌀 직거래판매 협약을 체결했다.
강남구 아파트입주자협동조합은 아파트 관리비 절감과 농어촌, 생산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중간 마진 없이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 설립한 조합으로 다양한 공동구매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당진시는 이날 해나루쌀이 ▲ 국제표준 ISO 인증 ▲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소비자단체 주관 2013 고품질브랜드쌀 선정 ▲ 세계 17개국으로 수출 되는 고품격 ‘명품쌀’임을 알리는 데 주력해 협동조합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당진시는 강남구 아파트입주자협동조합과 앞으로 해나루쌀 외에도 다양한 계절별 해나루 농특산물에 대한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통마진 없는 직거래 판매를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 해 까다로운 ‘강남 입맛’ 사로잡기에 나설 계획이다.
강남구 아파트입주자협동조합은 아파트 관리비 절감과 농어촌, 생산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중간 마진 없이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 설립한 조합으로 다양한 공동구매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당진시는 이날 해나루쌀이 ▲ 국제표준 ISO 인증 ▲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소비자단체 주관 2013 고품질브랜드쌀 선정 ▲ 세계 17개국으로 수출 되는 고품격 ‘명품쌀’임을 알리는 데 주력해 협동조합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당진시는 강남구 아파트입주자협동조합과 앞으로 해나루쌀 외에도 다양한 계절별 해나루 농특산물에 대한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통마진 없는 직거래 판매를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 해 까다로운 ‘강남 입맛’ 사로잡기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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