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메이필드 호텔이 연인 또는 부부들을 위한 ‘스위트 메모리즈’ 허니문∙기념일 패키지를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스위트 메모리즈’ 패키지는 특전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뉜다.
스위트 메모리즈Ⅰ은 슈페리어 객실 1박과 2인 미슐랭 조식뷔페, 바디케어 용품과 초콜릿이 제공되며 가격은 23만 5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에 이용할 수 있다.
‘스위트 메모리즈 Ⅱ’는 슈페리어 객실 1박, 라페스타 브런치 2인, 바디케어 용품과 초콜릿이 제공된다 가격은 28만 1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에 이용 가능하다.
두 가지 타입 모두 오후 3시까지 체크 아웃 시간 연장 서비스, 웨딩카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 신혼여행 기간 동안 호텔 주차 무료 제공, 실내수영장 및 체련장 무료 이용, 사우나 50%할인, PAR 3골프 및 레스토랑 10%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패키지 이용 고객은 인천공항 2인 리무진 티켓 1만 5000원, 허니문 스파 1인 8만 8000원(세금별도), 와인 1병과 카나페 6만 500원, 라페스타 로맨틱 디너 2인 19만 3600원을 추가 지불하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02)2660-900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