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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이기광 이다인[사진제공=CJ E&M]
공개된 사진은 두 번째 키스신의 비하인드컷으로 촬영에 앞서 촬영 동선을 체크하고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긴장감이 감돌면서도 웃음을 터뜨리며 긴장을 푸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키스신이 자극적으로 보여질 것 같아 걱정된다"는 이기광의 발언으로 더욱 화제가 된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스무살'은 어느 날 혜림(이다인) 앞에 나타난 중학교 동창이자 톱스타 아이돌 비스트의 멤버 기광(이기광), 스무살 두 남녀의 두근두근 비밀 연애담을 담은 4부작 UHD 드라마다. 베트남에 선판매 되면서 동남아시아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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