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온 종합병원이 오는 9일 오후 3시30분 부산지하철 2호선 부암역과 연결된 온 종합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박지성 비뇨기과 과장이 ‘말 못할 화장실 고민, ‘배뇨장애’의 치료과 관리’라는 주제로 1시간가량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이 끝난 뒤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과 추첨을 통해 경품을 나눠주는 행사도 진행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