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민주평통 권영철씨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양군협의회 권영철(56세) 사회복지분과위원장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권영철 사회복지분과위원장은 6일 오후 4시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민주평통 유공 자문위원 표창 전수식에서 평화통일을 국민 속으로 확산하는데 있어 선구적 역할을 담당한 공로로 의장 표창을 받았다.
의장표창을 수상한 권영철씨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양군협의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왔을 뿐만 아니라 자연총연맹청양군지회, 재향군인회 청양군지회 등 각 종 단체에서 지역사회봉사 활동에도 앞장서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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