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소비자시민모임 석유감시단은 7일부터 서울시내 25개구에 대한 비싼 주유소와 싼 주유소의 상호 및 가격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감시단에 따르면 7일 오전 6시 기준, 서울 시내 가장 비싼 휘발유가격과 경유가격은 각각 리터당 2395원, 2205원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