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떡볶이 팬들에게 쐈다 "팬클럽 창단 3주년 기념"

걸스데이 떡볶이 [사진=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걸스데이가 팬들에게 떡볶이를 쐈다.

7일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오늘이 걸스데이 공식 팬클럽 '데이지'의 창단 3주년이 되는 날이다.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있는 떡볶이 가게에서 팬들과 함께 떡볶이를 먹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걸스데이가 데뷔 이래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팬클럽 창단 일에 맞춰 사랑에 보답하고자 직접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앞으로도 자주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신곡 'something(썸씽)'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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