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근황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다"…반짝반짝 인형 미모

이다해 근황 [사진=이다해 웨이보]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이다해 근황이 포착됐다.

이다해는 7일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오늘은 광고 촬영하는 날이에요. 여러분을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네요. 이후에는 더 열심히 웨이보 업데이트할게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그리고 여러분께 알려 드릴 새로운 소식이 있어요. 저와 FNC 엔터테인먼트가 함께하게 됐어요. 여러분이 더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랄게요”라며 최근 소속사를 이적한 근황을 밝혔다.

근황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이다해는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다해를 영입한 FNC엔터테인먼트에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주니엘, AOA 등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 박광현, 윤진서, 이동건, 성혁, 방송인 송은이 등이 소속되어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