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운다' 미녀 파이터 송가연은 누구? "남성과의 경기에서 2승 거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1-08 09: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송가연 [사진 출처=송가연 트위터]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앞둔 개그맨 윤형빈의 초대로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미녀 파이터 송가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파이터 송가연은 아마추어 입식격투기 대회에 출전해 5전 전승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3번을 판정으로, 2번을 KO로 이겼다.

놀라운 점은 2승을 같은 체급의 남성 파이터에게 따냈다는 것이다. -48kg급인 그녀는 남성 선수에게 한 번의 KO승, 한 번의 판정승을 거뒀다.

송가연은 로드걸로도 활약중이다. 선배 로드걸인 임지혜와 함께 최고의 라운드걸이 되겠다는 각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