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서 교수가 전 세계를 직접 다니며 펼치는 '찾아가는 독도학교'의 일환으로, 뉴욕ㆍ상하이ㆍ암스테르담 등에 이어 12번째다.
지금까지 각국의 한국학교에 다니는 재외동포와 주재원 자녀를 대상으로 특강을 했지만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을 배우는 현지 외국인을 대상으로 독도를 알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 각국의 한국학교에 다니는 재외동포와 주재원 자녀를 대상으로 특강을 했지만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을 배우는 현지 외국인을 대상으로 독도를 알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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