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미녀 파이터 송가연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지난달 송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침 운동 갈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가연은 이어폰을 낀 채 머리를 늘어트리고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햇빛을 조명 삼아 송가연은 뽀얀 피부와 청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7일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서는 윤형빈의 제안으로 송가연이 '방구석 파이터'와 스파링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