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 귀요미 셀카 "곰돌이비니 쓰니 악마곰 같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사진 출처=송가연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미녀 파이터 송가연의 귀요미 셀카가 화제다.

지난달 12월 송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곰돌이비니. 이런 대박템은 첨이야. 내가 쓰니까 악마곰같… 언니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게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가연은 선물로 받은 검은 곰돌이비니를 쓰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귀여운 외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서 송가연은 '방구석 파이터'와 스파링을 펼치는 등 격투기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