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최경주, 던롭과 3년간 골프볼 사용 계약…재단에 1억6000만원 기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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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0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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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키골프, 스파이크 없는 ‘F1 임팩트’ 골프화 출시

최경주



◆최경주(SK텔레콤)가 골프용품 브랜드 던롭과 골프볼 사용 계약을 맺었다.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최경주가 9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개막하는 미국PGA투어 소니오픈을 시작으로 3년간 던롭 골프볼과 골프장갑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최경주가 사용하는 골프볼 모델은 ‘스릭슨 뉴 Z-스타’다. 최경주는 셔츠 오른쪽 옷깃과 골프백에 스릭슨 로고를 단다. 한편 최경주는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최경주재단’에 1억6000만원을 기부했다.
 

나이키의 'F1 임팩트' 골프화



◆나이키골프(www.nikegolf.co.kr)는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FI 임팩트’를 출시했다. 이 골프화는 동작에 따라 변화하는 발의 모양을 반영하는 절개형 아웃 솔과 프리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이로 인해 유연한 움직임과 섬세한 밸런스가 가능해 자연스럽고 강력한 파워를 요구하는 골프 스윙을 잘 받쳐준다. 19만8000원. ☎(02)2006-5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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