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레인보우 조현영의 침대 셀카가 화제다.
지난해 2월 조현영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쿨쿨… 안자지롱 메롱"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조현영은 침대에 눈을 감고 누워있지만, 이어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눈을 떠 자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렸다. 특히 조현영은 뽀얀 피부와 분홍빛 입술로 청순함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7일 레인보우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레인보우 블랙'의 두 번째 멤버 조현영의 섹시한 자태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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