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한 송가연은 격투기 실력은 물론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뽐냈다. 이에 송가연은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내리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송가연 인기에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채보미는 사진 속에서 잘록한 허리와 넘칠듯한 볼륨감으로 많은 남성을 설레게 하고 있다. 송가연도 못지않다. 청순한 외모와 달리 섹시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송가연 채보미의 몸매 대결에 네티즌들은 "난 송가연보다 채보미가 더 몸매가 좋은 것 같다", "송가연, 채보미 둘 다 매력적인 몸매다", "송가연도 몸매 좋지만, 채보미 못 따라간다", "송가연 채보미 얼굴도 예쁜데 몸매까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가연과 함께 이종격투기 단체 로드 FC의 라운드걸인 '로드걸즈'로 활동한 채보미는 '페북 여신'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7만여 명의 팔로워를 확보하며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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