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세례 ‘청춘정담’은 어떤 영화? 2030세대 좌충우돌 성장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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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0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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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청춘정담' 스틸컷]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영화 ‘청춘정담’(감독 문인수)이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21일 개봉한 ‘청춘정담’은 군입대 하루 전, 여자친구와 첫 경험을 다짐한 20대 초반의 커플과 서른을 앞두고 3포세대여야만 하는 커플이 만나 펼쳐지는 좌충우돌 하룻밤 성장담을 담고 있다.

배우 고경표가 주인공 윤성 역을 맡았으며 한서진(은주 역), 송삼동(백두 역), 차현정(성주 역), 김충길(창식 역)이 출연했다.

관객들은 “간만에 착한영화! 2030세대라면 꼭 봐야할 것 같다” “실망을 주지 않는다. 이 시대의 건강한 영화 ‘청춘정담’” 등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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