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리스, 포니 '체이서' 시리즈 출시

<사진=스프리스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스프리스는 포니 신상품으로 '체이서 리턴즈'와 백팩 '체이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체이서'는 2009년 처음 출시돼 25만족 이상 판매된 브랜드 인기 제품으로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레드, 네이비, 블랙, 스카이블루 등 4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발이 작아보이는 디자인으로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으며,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교복에 매치하기 좋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함께 출시된 '체이서' 백팩은 간결한 디자인과 넉넉한 수납공간이 특징으로, 내부에 노트북ㆍ태블릿 등 IT 기기를 안전하게 휴대할 수 있는 별도의 포켓이 마련되어 있다.

스프리스 관계자는 "다가오는 신학기를 맞아 '체이서 리턴즈'와 함께 세트구성이 가능한 '체이서' 백팩을 선보이게 됐다"며 "자녀들의 신학기 선물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좋은 품질, 합리적인 가격대의 포니 아이템을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사진=스프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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