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야심작 '엘로아' 8일 첫 번째 테스트... 신 시스템 '태세 변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1-08 16: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엘로아 [사진제공= 넷마블]

아주경제 백승훈 기자 =넷마블의 야심작 '엘로아(ELOA)'가 8일(수) 첫 번째 테스트에 본격 돌입한다.

넷마블은 8일 부터 11일(토)까지 4일간 엔픽소프트(대표: 최일돈)에서 개발한 MMORPG 기대작 '엘로아(ELOA)'를 테스트 한다고 밝혔다.

엘로아는 자유로운 '태세 변환' 전투와 쉬운 게임성, 빠른 레벨업 그리고 자유자재로 조합 가능한 나만의 스킬 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에픽측에 따르면 타게임과 차별은 둔 '태세변환시스템'은 반드시 경험해봐야 할 핵심 콘텐츠다.

'태세변환시스템'란 플레이 도중 실시간으로 자신에게 맞는 전투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엔픽소프트 최일돈 대표는 "판타지 컨셉과 화사한 색감으로 차별화된 개성과 그래픽 퀄리티를 갖춘 '엘로아'는 던전과 필드의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 며 "지루할틈 없는 게임전개와 총 10개 내외의 키조작만으로 경험할 수 있는 쉽고 빠르고 화려한 전투액션이 기존과는 확연히 다른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해 줄 것이다" 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