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주유소협회.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한국주유소협회가 8일 주유소 거래상황기록부 주간보고에 대해 영업 자유를 침해한다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다. 김문식 주유소협회 회장(사진 오른쪽 여섯째) 등 협회 관계자들이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주간보고에 반대하는 결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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