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는 JTBC 새 일일드라마 ‘귀부인’의 촬영장에서 내동댕이 쳐지는 연기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촬영에서 서지혜는 계단에서 미끄러질 뻔한 아찔한 장면을 촬영하며 90도에 가까운 허리꺾기로 유연함을 자랑했다. 매트 위에 넘어지는 장면에서는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며 연기를 칭찬했다.
촬영장 비하인드 컷에는 서지혜가 스태프의 말을 경청하고 있는 모습과 카메라를 향해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지혜가 1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선택한 JTBC 새 일일드라마 ‘귀부인’은 13일 첫방송된다.
서지혜 내동댕이에 네티즌은 “서지혜 내동댕이, 웃는것도 예쁘네” “서지혜 내동댕이, 추운데 고생했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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