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아리아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삼성 프리미엄 주방가전 '쉐프 컬렉션' 발표 현장에서 미슐랭 스타 쉐프인 미셸 트로와그로(오른쪽)와 크리스토퍼 코스토우가 쉐프 컬렉션을 이용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쉐프 컬렉션은 요리에 관한 전문 지식을 보유한 유명 쉐프들의 의견을 반영해 개발된 제품으로 성능과 디자인을 명품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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