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마틴싯봉을 애용하는 대표적인 스타는 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다. 지난 2012년 KBS2 드라마 '빅'에서 수지는 블랙마틴싯봉의 형광노란색 클러치백을 착용한 바 있다. 방송 이후 해당 백은 불티나게 팔렸으며 수지는 드라마 이후에도 두 차례나 공항패션 아이템으로 착용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박수진도 블랙마틴싯봉을 애용하는 스타 중 한명으로 케이블 TV 올리브의 '테이스티 로드' 촬영당시 분홍색 백팩 겸 숄더백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또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에서도 해당 브랜드 클러치백을 착용했다.
이외에 정유미, 윤진이 등 다양한 스타들이 애용하는 제품이다. 블랙마틴싯봉은 오는 10~12일 3일간 가방 전 상품을 50%에 할인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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