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전날까지 7만2638명을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해 40개 미만의 영화관에서 개봉한 다양성 영화 중 외화로는 최고 성적을 낸 '마지막 4중주'보다도 5일 빠른 흥행 속도다. 지난해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받은 이 영화는 국내 개봉 3일만에 1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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