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점면 해병부대, 사랑의 성금 기탁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 부근리 한 해병부대에서는 지난 8일 다발성 골수증으로 병원에 임원중인 최의근씨를 돕기 위한 성금을 하점면사무소에 기탁했다.

하점면 해병부대, 사랑의 성금 기탁

해병부대장은“비록 조그만 성금이지만 병을 이기고 회복하는데 다소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용기를 잃지 말고 힘을 내 하루빨리 완쾌되길 간절히 바란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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