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는 권용원 키움증권 대표이사를 비롯해 20여 명의 수상자가 참석했다.
주식리그 1억 클럽과 주식리그 3천 클럽에서 각각 1위에 오른 손태혁씨와 김홍운씨에게 총 4500만원 상금이 주어졌다.
한편, 작년 10월28일부터 12월6일까지 6주 간 진행된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7900명의 주식 및 선물옵션 투자자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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