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이충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 이종현 코리아세븐 CSR 부문장.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7월 초록우산을 브랜드로 한 우산 3종을 만들어 6개월 동안 5만8000개를 판매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아프리카 식수개선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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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충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 이종현 코리아세븐 CSR 부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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