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공개된 편의점 위생 상태 화면을 살펴보면 쓰레기와 함께 음식물들이 섞여 있는가 하면 유통기한이 이미 훨씬 지난 기름 등을 이용해 조리한다는 설명이 담겨 있다.
특히 편의점에서 일하는 관계자는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니다. 절대 먹지 않는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네티즌들은 "오늘부터 진짜 먹을 음식이 없다", "편의점 치킨은 염지 작업+불결한 위생 상태로 절대 먹으면 안될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