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은 1월 9일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다리가 진짜 얇다"며 지적받았던 사실을 털어놓으며 "다리가 얇아서 미국에서는 치킨 다리라고 불렸다. 한번은 교회에서 아는 동생에게 맞은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에릭남 치킨다리 고백에 네티즌들은 "에릭남 다리도 염장 작업 하셨나용?", "별명이 왠지 재밌네", "닭다리는 종아리는 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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