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어닝시즌 시작… 알코아, 순손실 23억달러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미국 알루미늄 제조업체인 알코아는 9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에 23억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은 전년동기보다 감소한 55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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