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이마트는 지난 9일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유니세프의 '스쿨 포 아시아' 프로그램에 6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종남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가운데), 최성재 이마트 식품본부장(맨 오른쪽),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금은 이마트와 코카콜라, 해태제과가 매출의 일부를 기부하는 형식으로 공동 기획했다. 기부금은 초등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 어린이들의 교육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