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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에드워드 스노든 전 국가안보국(NSA) 요원의 실시간 화상 증언이 열린다고 가디언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럽의회는 신빙성을 고려해 스노든을 직접 초청해 화상 증언을 듣기로 한 것이다. 아직 화상 증언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스노든이 초청에 응할지 불분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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