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하나금융지주가 10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 해외 현지 직원 124명을 초청해 진행한 소통 행사에서 김정태 회장(앞줄 가운데)과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해외 직원들은 11일에 열리는 ‘2014 그룹 출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으며, 참석 대상에는 하나금융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은 중국 민생은행, 길림은행 경영진도 포함됐다.[사진제공=하나금융지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