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은 1950년대 유행하던 클래식한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상품을 선보인다.
우선 여성 하이엔트 편집숍 지스트리트494에서 실크 소재 미니 드레스, 양가죽 소재 롱 글러브, 낸시 골잘레스 악어 가죽 클러치, 생로랑 플랫폼 샌들, 크리스찬 루부탱 토부티 등을 판매한다.
또 갤러리아명품관은 오는 20일까지 이스트 지하1층 하이주얼리앤워치 마스터피스존에서 IWC·헤리윈스턴·예거르쿨트르가 바젤과 SIHH에 출품한 아이템을 전시한다.
갤러리아명품관은 오는 12일까지 갤러리아카드로 단일 브랜드를 30만원·60만원·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각 금액대의 5%를 상품권으로 증정한다. 단, 3개월 이내 무이자 할부 구매만 해당된다.
이외에 같은 기간 갤러리아카드로 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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