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토론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정독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이애자 독서토론 전문강사를 초청해 이뤄지는 이번 독서토론에서는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라는 도서를 선정해 △중심사건 알아보기 △중심사건과 사건의 관계 구축 △논제 만들기 등 독서토론의 로드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과 독서동아리 회원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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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 산하 정독도서관(관장 정임균)이 ‘성인 연합독서토론’ 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독서토론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정독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이애자 독서토론 전문강사를 초청해 이뤄지는 이번 독서토론에서는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라는 도서를 선정해 △중심사건 알아보기 △중심사건과 사건의 관계 구축 △논제 만들기 등 독서토론의 로드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과 독서동아리 회원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독서토론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정독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이애자 독서토론 전문강사를 초청해 이뤄지는 이번 독서토론에서는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라는 도서를 선정해 △중심사건 알아보기 △중심사건과 사건의 관계 구축 △논제 만들기 등 독서토론의 로드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과 독서동아리 회원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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