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독일 신용등급 AAA 유지 "재정충격 흡수 가능"

<사진 신화사>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독일의 신용등급을 AAA로 유지했다고 외신은 10일 보도했다. 전망도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독일 경제가 대규모 경제ㆍ재정 충격을 흡수할 수 있다고 S&P는 진단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