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성신여자대학교 체인지 해외봉사단이 NGO단체 '지구촌나눔운동'과 오는 13~23일 9박 11일 일정으로 베트남 하노이현 일원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한다. 이에 단원들은 10일 발대식을 갖고 봉사활동 수행을 위해 다짐했다. 봉사단은 베트남 외상대 학생 8명과 함께 숙식하며 인근 까오즈엉 중학교 학생들 4개 반(150여명) 을 대상으로 음악, 미술, 위생, 체육대회 등의 교육활동을 펼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