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이건선 부림저축은행 대표(왼쪽 일곱째)와 최규연 저축은행중앙회장(셋째)이 10일 육군 수도군단 충의학교 건물 준공식에 참석해 군 관계자들과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이 대표는 중‧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장병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야학인 충의학교 건물 건립 자금을 지원하고, 학교 운영비를 기부했다.[사진제공=저축은행중앙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