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가상아내인 대만 가수 곽설부의 일상사진이 화제다.
지난 12월 곽설부는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곽설부는 모자를 쓰고 한 눈을 찡그린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곽설부는 '우리 결혼했어요-세계판'에서 김희철과 함께 가상 결혼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두 사람의 가상 결혼생활은 4월 중에 아시아와 미주 전역에 동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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