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구입내역 조회서비스 병ㆍ의원까지 확대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그간 약국에 한해 제공하던 의약품 구입내역 조회서비스를 1월부터 병ㆍ의원까지 확대하여 모든 요양기관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서비스 항목에 약제비 청구적용단가와 공급규격 항목도 추가했다.

약품 검색조건 및 서비스 접근경로를 다양화해 요양기관업무포털(http://biz.hira.or.kr)을 통해 상시 의약품 구입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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