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최대주주 대우건설에서 대한주택보증으로 변경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벽산건설은 10일 최대주주가 대한주택보증으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이전 최대주주는 대우건설이었다. 

대한주택보증은 회생채권의 출자전환 주식 101만6849주(7.46%)를 취득해 벽산건설 최대주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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