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세중 기자 =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이11일부터 닷새간 미국 뉴욕과 LA를 방문한다. 조 이사장은 13일 뉴욕에서 열리는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고 한인회ㆍ한인단체 등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15일에는 LA한인회와 차세대 단체들과 만나 동포사회 현안을 파악한 뒤 귀국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