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미국 실업률 6.7%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해 12월 미국 실업률이 6.7%를 기록했다고 미국 노동부가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 2008년 10월 6.5% 이후 최저치다. 그러나 비농업 부문 신규 일자리 창출은 7만4000개로 2011년 1월 6만9000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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