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딜라이트숍에서 '아티브 북9 라이트' 노트북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삼성전자는 ‘아티브 북9 라이트’ 노트북의 블러쉬 핑크와 라임 그린 색상 모델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아티브 북9 라이트는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탑재해 빠른 부팅속도와 프로그램 실행 속도를 갖췄다.
또 인텔 4세대 코어 프로세서 탑재한 제품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존의 미네랄 애쉬 블랙, 마블 화이트 색상에 이어 블러쉬 핑크, 라임 그린 색상 제품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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